'탐정들의 영업비밀' 이복동생이 엄마 자녀로? 8살 아들 둔 유부녀와 외도한 아빠 추적

신영선 기자 2026. 3. 29.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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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이 외도로 낳은 아이를 이혼한 전처의 친자로 호적에 올린 아버지의 행적을 쫓으며 역대급 충격을 안겼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탐정 24시' 코너에서는 "아버지의 불륜으로 태어난 이복동생을 호적에서 정리하고 싶다"는 한 여성의 절규 섞인 의뢰가 공개된다.

충격적인 호적 조작 사건의 전말은 3월 30일 월요일 밤 10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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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이 외도로 낳은 아이를 이혼한 전처의 친자로 호적에 올린 아버지의 행적을 쫓으며 역대급 충격을 안겼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탐정 24시' 코너에서는 "아버지의 불륜으로 태어난 이복동생을 호적에서 정리하고 싶다"는 한 여성의 절규 섞인 의뢰가 공개된다. 의뢰인이 중학생이던 시절, 아버지는 자신이 운영하던 미용실 직원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 당시 의뢰인의 어머니는 가정을 지키려 애썼으나, 내연녀가 임신을 하면서 결국 가정이 파탄에 이르렀다.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내연녀 역시 8세 아들을 둔 유부녀였다는 점이다. 하지만 사건의 본질은 이혼 후에 드러났다. 의뢰인은 "아빠가 이복동생을 엄마 몰래 엄마의 친자로 호적에 올렸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실제 가족관계증명서 확인 결과, 아버지의 혼외자가 이혼 전 전처의 자녀로 등재되어 있었다. 이를 지켜본 데프콘은 "기가 막힌 사연"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날 방송에서 갈매기 탐정단은 문제의 아버지를 찾기 위해 초본상 주소지로 향하지만, 시작부터 난관에 부딪힌다. 이웃 주민들로부터 "그 집 이사 갔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들은 것. 뒤이어 찾아간 미용실 역시 텅 비어 있었고, 현장 인부들은 "미용실이 어제 이사 갔다. 오늘 아침에도 남은 짐을 가지러 왔었다"는 증언을 더해 탄식을 자아냈다.

단 하루 차이로 타깃을 놓친 상황에 김풍은 "어쩐지 너무 쉽게 풀린다 싶었다"며 안타까워했다. 집과 사업장을 동시에 옮기며 자취를 감춘 아버지의 행방에 탐문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과연 탐정단이 천당과 지옥을 오가는 추격전 끝에 의뢰인의 뒤틀린 가족 관계를 바로잡을 단서를 찾아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번 회차에는 SG워너비 이석훈이 일일 탐정으로 합류한다. 결혼 10주년을 맞이한 그는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사랑꾼다운 면모를 과시하며 스튜디오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충격적인 호적 조작 사건의 전말은 3월 30일 월요일 밤 10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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