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북 교육장 등 울산교육청 공석 인사 ‘관심’
박영하 2023. 4. 11. 00:08
[KBS 울산]울산시교육청의 현재 비어있는 자리에 대한 인사가 언제 이뤄질지 관심입니다.
울산교육청 내 주요 공석은 강남과 강북교육장, 비서실장, 공보담당관, 교육협력담당관 등 5자리입니다.
이 가운데 별정직인 비서실장 자리는 이달 중으로 임명되고 개방형 직위인 공보담당관과 교육협력담당관은 공모 등을 거쳐 7월 1일자 채용이 유력합니다.
강남·북 교육장 인사는 원포인트와 9월 정기인사를 놓고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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