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기지 않네요" 무리뉴, 벤피카 첫 경기에서 3-0 완승→선수도 놀랐다…"어린 시절 꿈 같은 일"

주대은 기자 2025. 9. 21. 20: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벤피카 헤오르히 수다코우가 조세 무리뉴 감독과 함께 하게 된 것에 대해 놀라움을 감추지 않았다.

이 경기는 무리뉴 감독이 벤피카 지휘봉을 잡은 뒤 처음으로 치른 경기였다.

벤피카 회장 후이 코스타는 "라즈 감독은 벤피카를 떠났다. 모든 헌신에 감사하지만, 변화를 맞이할 시점이 됐다. 새 감독과 관련해선 이번 주말 경기에 벤치에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무리뉴 감독은 벤피카 부임 첫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두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벤피카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벤피카 헤오르히 수다코우가 조세 무리뉴 감독과 함께 하게 된 것에 대해 놀라움을 감추지 않았다.

벤피카는 21일 오전 2시(한국시간) 포르투갈 프리메이라 리가 6라운드에서 AVS 푸트볼 SAD에 3-0 승리했다. 이 경기는 무리뉴 감독이 벤피카 지휘봉을 잡은 뒤 처음으로 치른 경기였다.

최근 벤피카가 큰 결단을 내렸다. 지난 17일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1라운드에서 카라바흐에 2-3으로 역전 패배한 뒤 곧바로 브루노 라즈 감독을 경질했다.

벤피카 회장 후이 코스타는 "라즈 감독은 벤피카를 떠났다. 모든 헌신에 감사하지만, 변화를 맞이할 시점이 됐다. 새 감독과 관련해선 이번 주말 경기에 벤치에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사진=벤피카

벤피카는 빠르게 새로운 사령탑을 찾았다. 라즈 감독에 이어 벤피카 지휘봉을 잡은 건 무리뉴 감독이었다. 그는 "벤피카를 지휘하게 된 건 다시 내 수준으로 돌아온 것이다. 내 수준이라는 건 월드클래스 빅클럽을 지휘하는 것이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무리뉴 감독은 벤피카 부임 첫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두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선제골을 넣은 수다코우는 경기 후 "환상적인 감정이다. 좋지 않은 결과 이후에도 응원해 준 팬들에게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서 "이제 우리는 새로운 감독과 함께 성장할 필요가 있다. 라즈 감독에게 감사하다. 그와 함께한 시간은 길지 않았지만 중요했다. 우리는 새로운 감독과 계속 성장할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수다코우는 공개적으로 무리뉴 감독을 칭찬했다. 그는 "모두가 무리뉴 감독을 알고 있다"라며 "나에게는 어린 시절 꿈과 같다. 믿을 수 없지만 사실이다. 난 그와 매일 성장하고 열심히 일하고 싶다. 우리는 무리뉴 감독과 함께 특별한 무언가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사진=벤피카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