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급 1500만원' 안선영, 전세금 빼 아들 대치동 학원에?…입장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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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안선영(49)이 전세금을 빼서 아들을 대치동 학원가로 보낸다는 루머를 일축했다.
안선영은 지난 8일 SNS(소셜미디어)에 '안선영 "집보다 교육이었다" 전세금까지 빼 대치동 학원에 올인한 이유'라는 제목 글을 공유하며 "이건 또 어느 나라 말이냐. 대치동 학원 근처도 안 가봤고 할 자신도 없다"고 반박했다.
앞서 안선영은 유튜브 채널에서 성공 필수 요소 중 하나로 '좋은 네트워크'를 꼽으며 대치동 학원을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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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안선영(49)이 전세금을 빼서 아들을 대치동 학원가로 보낸다는 루머를 일축했다.
안선영은 지난 8일 SNS(소셜미디어)에 '안선영 "집보다 교육이었다" 전세금까지 빼 대치동 학원에 올인한 이유'라는 제목 글을 공유하며 "이건 또 어느 나라 말이냐. 대치동 학원 근처도 안 가봤고 할 자신도 없다"고 반박했다. 이어 "그냥 애가 정한 진로대로 운동시키는 중인데"라며 "영어 기초 교육도 콩글리시지만 TESOL(테솔) 국제영어교사 자격증 딴 비루한 엄마표 영어로 서로 책 한 페이지씩 읽어가며 집에서 했다"고 말했다.
앞서 안선영은 유튜브 채널에서 성공 필수 요소 중 하나로 '좋은 네트워크'를 꼽으며 대치동 학원을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왜 아이 명문대 보내려 집 전세금까지 빼서 대치동 학원으로 돌리겠나. 한 번 걸러진 사람, 양질 네트워크를 만날 수 있기 때문"이라며 "제가 가난하고 힘없고 찌질했을 땐 네트워크가 하나도 없었다. 조금씩 생겼을 때 이게 얼마나 소중한 가치를 지니는지 알기에 연락을 열심히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안선영은 2023년 10월 유튜브에서 "홈쇼핑 1시간 출연료가 1500만원"이라고 밝힌 사실이 최근 재조명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당시 안선영은 "연예인 게스트도 등급에 따라 가격이 다른데 저는 많이 받는 축에 속했다"며 "하루아침에 된 건 아니고 20여년 쌓인 거다. 제가 홈쇼핑 출연 1호 연예인이다. 산전수전 다 겪고 26년 살아낸 몸값"이라고 강조했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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