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양민혁 온다’ 토트넘 홍콩-한국 프리시즌 투어 명단 공개

김재민 2025. 7. 28.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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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양민혁이 아시아행 비행기에 오른다.

토트넘 홋스퍼는 7월 28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시아 프리시즌 투어에 떠나는 원정 명단을 공개했다.

토트넘은 이번 프리시즌 홍콩과 한국을 방문한다.

또 지난 시즌 팀 K리그의 일원으로 토트넘과 맞붙었던 양민혁이 이번 시즌은 토트넘 소속으로 한국을 찾게 된다는 점에서도 남다른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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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손흥민과 양민혁이 아시아행 비행기에 오른다.

토트넘 홋스퍼는 7월 28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시아 프리시즌 투어에 떠나는 원정 명단을 공개했다.

토트넘은 이번 프리시즌 홍콩과 한국을 방문한다. 8월 1일 홍콩 카이 탁 스타디움에서 8월 1일 아스널을 상대하는 토트넘은 이후 한국으로 이동해 8월 4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맞붙는다.

토트넘은 지난 2024년에 이어 한국을 또 한 차례 방문한다. 어쩌면 손흥민이 토트넘 소속으로는 한국을 마지막으로 방문하는 것일 수도 있어 주목되는 일정이다. 손흥민은 토트넘과 계약기간이 1년 남았고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또 지난 시즌 팀 K리그의 일원으로 토트넘과 맞붙었던 양민혁이 이번 시즌은 토트넘 소속으로 한국을 찾게 된다는 점에서도 남다른 의미가 있다.

손흥민, 양민혁 두 한국 선수가 명단에 포함된 가운데 페드로 포로, 모하메드 쿠두스, 제임스 메디슨, 크리스티안 로메로 등 주축 선수 대부분이 비행기에 오를 예정이다.

데스티니 우도기, 타카이 코타, 마노르 솔로몬, 라두 드라구신, 데얀 쿨루셉스키, 브리안 힐은 부상으로 명단에서 제외됐다.

마이키 무어, 알피 디바인, 데인 스칼렛은 임대 이적을 앞두고 있어서 투어에 불참한다.(자료사진=손흥민)

※ 토트넘 프리시즌 투어 명단

조지 애보트, 브랜던 오스틴, 로드리고 벤탄쿠르, 루카스 베리발, 이브 비수마, 주나이 바이필드, 케빈 단소, 제이미 돈리, 아치 그레이, 루카 건터, 브래넌 존슨, 안토닌 킨스키, 모하메드 쿠두스, 윌 랭크셔, 제임스 메디슨, 윌슨 오도베르, 페드로 포로, 히샬리송, 크리스티안 로메로, 파페 마타 사르, 도미닉 솔랑케, 손흥민, 제드 스펜스, 마티스 텔, 미키 반 더 벤, 굴리엘모 비카리오, 루카 부슈코비치, 양민혁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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