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이모저모] 김장연 안성시장 예비후보, 1호 공약 ‘안성맞춤 신도시’ 발표

우승오 2026. 2. 23.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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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연(국힘·60) 안성시장 예비후보가 첫 번째 공약으로 '안성맞춤 신도시 건설'을 내걸었다.

김 예비후보는 23일 "안성은 여기저기 흩어진 소규모 난개발 탓에 교통·교육·주거·의료·복지를 포함한 모든 분야에서 주민 불편이 커지는 상황"이라며 "계획을 잘 세운 '안성맞춤 신도시'를 만들어 안성의 편안한 미래를 열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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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연(국힘·60) 안성시장 예비후보가 첫 번째 공약으로 '안성맞춤 신도시 건설'을 내걸었다.

김 예비후보는 23일 "안성은 여기저기 흩어진 소규모 난개발 탓에 교통·교육·주거·의료·복지를 포함한 모든 분야에서 주민 불편이 커지는 상황"이라며 "계획을 잘 세운 '안성맞춤 신도시'를 만들어 안성의 편안한 미래를 열겠다"고 선언했다.

그가 구상하는 안성맞춤 신도시는 면적 330여만㎡에 1만7천 가구, 5만 명을 수용하는 규모다. 이는 용인 동백지구(328만㎡)와 비슷한 수준이다.

김 예비후보는 "안성맞춤 신도시는 주거와 교통, 교육뿐 아니라 일터와 상업, 휴양시설을 두루 갖춘 경기남부의 새로운 거점이 되리라 본다"며 "시장 임기 안에 후보지를 확정하고, 철도망 구축과 첨단산업 유치 결과에 따라 도시 규모를 더 키울 여지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안성 땅은 서울 전체 면적의 92%에 이를 만큼 넓다"며 "천혜의 자연환경과 인근 평택·용인의 반도체 클러스터, 안성의 첨단산업 유치를 고려하면 앞으로 집을 찾는 수요는 더 늘어날 전망이기에 신도시 건설로 대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주거 수요가 늘어나는데도 지금처럼 주먹구구식 개발에 그친다면 시민 불편만 가중된다"며 "안성맞춤 신도시는 안성의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시급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안성 출신으로 보개농협 3선 조합장을 지냈고, 현재 국민통합시민연대 경기도본부장과 국민의힘 경기도당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아 활동 중이다.

우승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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