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기자가 탁구채 뿌러트려서 개빡친 탁구 중국선수

세계 랭킹 1위 왕추친의 탁구채

그것도 가장 아껴서 결승에만 쓰는 가장 최애템인데

혼복 금메달따고 기자가 무리하게 사진찍으려고 들어왔다가

발로 밟아서 메인라켓 부러트림

아직 단식이랑 단체전 경기 남았고

부러진 날 단식 경기였음

라켓 부러진순간 이성 잃었다고..

결국 탁구 남자 단식 32강에서 탈락함…

상대는 랭킹 26위 스웨덴 선수…

(왕추친은 세계 랭킹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