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정화가 세련된 감각이 돋보이는 다채로운 스타일링의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습니다.

김정화는 우아하면서도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블랙 러플 블라우스에 화이트 팬츠를 매치해 깔끔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데일리룩을 완성했습니다.
화이트 테일러드 재킷과 와이드 팬츠로 포멀 하면서도 편안한 무드를 더했습니다.
미니멀한 액세서리와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이 전체적인 룩에 안정감을 부여하며 고급스러운 인상을 완성했습니다.
한편, 김정화는 봉사활동 중 만난 현재의 남편과 신앙을 나누며 가까워졌고, 어머니가 암으로 세상을 떠난 시기 큰 위로가 되어준 남편과 결혼했으며, 성결대학교 교수였던 남편은 건강상의 이유로 현재는 활동을 중단하고 뇌암 판정 후 추적 관찰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