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 김혜성 배트에 중지 골절…애틀랜타 머피, 복귀 4경기 만에 '또 부상 불운'

송승은 기자 2026. 5. 13. 18: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송승은 기자┃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포수 션 머피가 김혜성이 휘두른 배트에 중지를 가격당해 부상자 명단(IL)에 오르는 불운을 맞았다.

애틀랜타는 13일(한국시간) "션 머피가 왼손 중지 골절상을 입어 10일 IL에 등재했다. 대신 FA(자유계약선수) 포수 샌디 레온과 계약했다"고 밝혔다.

7회말 수비 도중 김혜성의 배트가 머피의 글러브를 강하게 때렸다.

하지만 복귀 후 4번째 경기만에 중지 골절상으로 다시 IL 신세를 지게 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포수 션 머피(왼쪽). /사진=뉴시스(AP)

[STN뉴스] 송승은 기자┃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포수 션 머피가 김혜성이 휘두른 배트에 중지를 가격당해 부상자 명단(IL)에 오르는 불운을 맞았다.

애틀랜타는 13일(한국시간) "션 머피가 왼손 중지 골절상을 입어 10일 IL에 등재했다. 대신 FA(자유계약선수) 포수 샌디 레온과 계약했다"고 밝혔다.

머피의 부상은 지난 11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전에서 발생했다. 7회말 수비 도중 김혜성의 배트가 머피의 글러브를 강하게 때렸다.

심판은 포수 타격 방해를 선언했고, 김혜성은 안전진루권을 얻어 출루했다.

LA 다저스 김혜성. /사진=뉴시스(AP)

손가락을 다친 머피는 정밀 X레이 검진 결과 골절 진단을 받았다. 8주가량 재활이 필요하다.

머피는 지난해 9월 고관절 수술을 받고 7개월 재활 후 마이너리그를 거쳐 지난 5일 복귀했다. 하지만 복귀 후 4번째 경기만에 중지 골절상으로 다시 IL 신세를 지게 됐다.

올 시즌 머피는 4경기에서 타율 0.071(14타수 1안타)로 부진했다. 주전 포수의 결장으로 애틀랜타는 큰 악재를 맞게 됐다.

영입한 포수 레온은 올 시즌 멕시코 독립리그에서 활약했다. 지난 시즌에도 애틀랜타에서 5경기에 출전했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news@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송승은 기자 song@stnsports.co.kr

▶STN 뉴스 공식 모바일 구독

▶STN 뉴스 공식 유튜브 구독

▶STN 뉴스 공식 네이버 구독

▶STN 뉴스 공식 카카오톡 구독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