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고립 한국인 204명, 군 수송기로 귀국 예정

이지수 first@mbc.co.kr 2026. 3. 15.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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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전쟁 여파로 중동 지역에 고립됐던 우리 국민 204명이 군 수송기를 통해 오늘 오후 한국에 도착합니다.

외교부는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 수송기가 현지 시간으로 어제 오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한국인 204명과 외국 국적 가족 5명, 일본인 2명 등 총 211명을 태우고 출발해 오늘 오후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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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군 수송기 타고 중동 체류 교민 대피 [국방부·외교부 제공]

미국과 이란의 전쟁 여파로 중동 지역에 고립됐던 우리 국민 204명이 군 수송기를 통해 오늘 오후 한국에 도착합니다.

외교부는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 수송기가 현지 시간으로 어제 오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한국인 204명과 외국 국적 가족 5명, 일본인 2명 등 총 211명을 태우고 출발해 오늘 오후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한다고 밝혔습니다.

'사막의 빛'으로 명명된 이번 작전에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쿠웨이트, 바레인, 레바논에 체류하던 한국인들을 귀국시키기 위해 공군 조종사 등 병력 60여 명이 투입됐습니다.

정부는 관련 규정 등을 근거로 성인 기준 탑승객 1인당 88만 원가량의 비용을 청구할 예정입니다.

이지수M 기자(firs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6807491_369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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