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차세대 기대작 '붉은사막' 체험판 공개…게임스컴 2025서 첫 시연

고동우 2025. 8. 8.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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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게이머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펄어비스의 차기작 '붉은사막(Crimson Desert)'이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5'에서 새로운 모습을 드러낸다.

지난 7일 펄어비스는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5'에 참가해 '붉은사막'의 신규 데모 버전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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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활한 오픈월드 퀘스트 담은 체험판 공개, 관람객 직접 플레이 가능
AMD-삼성전자 등 글로벌 파트너사와 협업으로 최상의 게임플레이 보장

(MHN 나웅석 인턴기자) 전 세계 게이머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펄어비스의 차기작 '붉은사막(Crimson Desert)'이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5'에서 새로운 모습을 드러낸다. 

지난해 보스전 시연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펄어비스는 올해 대규모 전투와 퀘스트라인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데모 버전을 통해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지난 7일 펄어비스는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5'에 참가해 '붉은사막'의 신규 데모 버전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될 데모 버전은 '붉은사막'의 광활한 오픈월드에서 펼쳐지는 초중반부 퀘스트라인을 담고 있다. 특히 실제 전장을 방불케 하는 대규모 전투 장면이 핵심이다. 펄어비스는 포탄이 빗발치고 병사들의 함성이 뒤섞인 전쟁터의 생생한 현장감을 구현해 이용자들에게 극강의 몰입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퀄리티 컷신을 통해 전개되는 스토리도 체험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주인공 '클리프'와 그의 동료, 그리고 이들과 얽힌 핵심 인물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방대한 '붉은사막'의 서사를 직접 경험하게 된다.

자체 개발 '블랙스페이스 엔진'으로 구현된 압도적인 비주얼 역시 관전 포인트다. 시간과 날씨의 흐름에 따라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광원 효과와 거대한 자연 지형은 '붉은사막'의 세계관에 생동감을 더한다.

펄어비스는 최상의 게임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글로벌 파트너사들과도 손을 잡았다. 관람객들은 AMD의 최신 하드웨어와 삼성전자의 '오디세이 OLED G6·G8' 게이밍 모니터를 통해 한층 더 사실적인 게임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한편, 펄어비스는 게임스컴에 이어 오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미국 시애틀에서 열리는 '팍스 웨스트(PAX WEST)'에도 참가해 북미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동일한 데모 버전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사진= 펄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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