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22일 인스타그램에 "촬영 인터뷰 모두 즐거웠어요 그날 함께한 분들 , 잊지 못할것 같음"이라는 글과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옥주현은 검은색 블레이저 재킷을 장갑과 함께 착용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또, 옥주현은 등 부분이 파인 반짝이는 드레스부터 시스루 드레스에 데님 드레스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드레스를 착용한 모습을 각각 공개해 다채롭게 우아한 매력을 뽐냈습니다.
특히 옥주현은 보라색 점프수트를 착용해 고혹적이고 매력적인 이미지를 드러냈습니다.
한편, 옥주현은 10년 만에 참여하는 또다른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에서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가 아닌 혁명가 ‘마그리드 아르노’로 돌아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