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키치가 득점하게 놔둬라” 요키치 수비를 이미 제시했던 올해의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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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감독의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마이애미는 1차전에는 요키치에게 적극적으로 도움 수비를 가며 요키치의 득점을 제어하려고 했다.
그러자 마이애미는 2차전 요키치에게 도움 수비를 가지 않았다.
브라운 감독은 파이널 2차전을 앞두고 'ESPN'에서 진행한 프리뷰에서 "요키치는 리그 최고의 선수다. 그의 득점을 모두 막을 수는 없다. 하지만 그의 패스는 우리가 막을 수 있다. 가장 좋은 수비법은 요키치가 득점하게 나둬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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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감독의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마이애미 히트는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볼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NBA FINAL 2차전에서 덴버 너게츠에 111-108로 승리했다.
마이애미는 1차전에는 요키치에게 적극적으로 도움 수비를 가며 요키치의 득점을 제어하려고 했다. 하지만 요키치는 이를 영리하게 이용하며 팀 동료들의 득점을 도왔다. 그 결과, 요키치는 27점 1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요키치의 파생 효과로 애런 고든(203cm, F), 마이클 포터 주니어(206cm, F) 그리고 자말 머레이(193cm, G)까지 위협적인 모습을 보이며 공격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마이애미는 2차전 요키치에게 도움 수비를 가지 않았다. 요키치에게 41점을 내줬지만, 요키치의 어시스트는 4개에 불과했다. 덴버 선수단은 요키치의 파생 효과를 충분히 누리지 못했다. 그 결과, 요키치를 제외한 모든 덴버 선수들이 공격에서 고전했다.
요키치에게 도움 수비를 가지 않은 마이애미 수비는 성공적이었다. 그리고 이러한 방법을 이미 제시한 감독이 있다. 바로 이번 시즌 만장일치로 올해의 감독상을 받은 마이크 브라운 새크라멘토 감독이다.
브라운 감독은 파이널 2차전을 앞두고 ‘ESPN’에서 진행한 프리뷰에서 “요키치는 리그 최고의 선수다. 그의 득점을 모두 막을 수는 없다. 하지만 그의 패스는 우리가 막을 수 있다. 가장 좋은 수비법은 요키치가 득점하게 나둬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만약 요키치가 다른 동료들을 살려준다면 다른 선수들도 분위기를 탄다. 이는 덴버의 공격이 무서운 이유다. 하지만 요키치의 패스를 제어한다면 다른 선수들도 고전하게 된다. 무언가는 포기해야 한다. 우리가 집중해야 하는 것은 요키치로 인해 생기는 파생 효과다”라고 말했다.
에릭 스포엘스트라 마이애미 감독이 브라운 감독의 조언을 들었는지는 미지수다. 하지만 브라운 감독과 스포엘스트라 감독의 생각은 일치했고 이는 덴버의 패배로 이어졌다. 두 감독의 묘수가 들어맞았던 2차전이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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