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네르, 파리 마스터스 우승…테니스 세계랭킹 1위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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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마침내 세계 랭킹 1위를 탈환했다.
신네르는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롤렉스 파리 마스터스 대회 단식 결승에서 1시간52분 혈투 끝에 펠릭스 오제알리아심를 2-0(6-4 7-6)으로 꺾고 우승했다.
신네르는 이번 대회 5경기 동안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무결점 우승을 차지했다.
신네르는 오는 9일부터 16일까지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리는 시즌 마지막 대회 ATP 파이널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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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마침내 세계 랭킹 1위를 탈환했다.
신네르는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롤렉스 파리 마스터스 대회 단식 결승에서 1시간52분 혈투 끝에 펠릭스 오제알리아심를 2-0(6-4 7-6)으로 꺾고 우승했다.
이 우승으로 신네르는 올해 5번째이자 통산 23번째 타이틀을 획득했다. 오제알리아심과 상대 전적에서도 3승2패로 우위를 점했다.
아울러 올해 9월 US오픈 결승에서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에게 패하면서 내준 1위 자리를 약 두 달 만에 되찾았다.
신네르는 이번 대회 5경기 동안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무결점 우승을 차지했다. 실내경기 26연승을 기록하는 등 파죽지세로 우승 트로피를 품었다.
신네르는 "치열한 결승전이었고, 우리 둘 다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알고 있었다"며 "오제알리아심에게는 정말 힘들고 어렵겠지만, 나는 정말 기쁘다"고 승리 소감을 말했다.
이어 "지난 두 달은 정말 놀라웠다. 선수로서 발전하기 위해 노력했고, 이런 결과를 보니 기쁘다"고 덧붙였다.
신네르는 오는 9일부터 16일까지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리는 시즌 마지막 대회 ATP 파이널에 출전한다. 그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한 바 있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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