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육상] "우물 안 개구리라 느껴"…나마디·서민준, 단거리 격차 제대로 느낀 亞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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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스프린터'로 큰 기대를 받는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과 서민준(서천군청)이 높은 아시아의 벽을 절감했다.
나마디는 준결선 2조에서 10초50을 기록했고, 서민준은 3조에 속해 10초57로 마쳤다.
나마디는 전날(27일) 예선에서 개인최고기록(10초30)에 근접한 시즌베스트인 10초39로 준결선에 올라 조심스럽게 결선행 가능성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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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구미] 이상완 기자 = '차세대 스프린터'로 큰 기대를 받는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과 서민준(서천군청)이 높은 아시아의 벽을 절감했다.
두 선수는 28일 오후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00m 준결선에 출전해 저조한 기록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나마디는 준결선 2조에서 10초50을 기록했고, 서민준은 3조에 속해 10초57로 마쳤다.
전체 출전 선수 24명 중 각각 12위와 15위에 머물렀다.
나마디는 전날(27일) 예선에서 개인최고기록(10초30)에 근접한 시즌베스트인 10초39로 준결선에 올라 조심스럽게 결선행 가능성을 기대했다.
하지만 이날 늦은 스타트와 강점인 후반 스피드에서도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고 경기를 마쳤다.
나마디는 경기를 마친 후 믹스트존(공동취재구역)에서 취재진과 만나 "개인최고기록을 뛰는 게 목표였다. 최선을 다하긴 했지만,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아쉬움을 남겼다.
이어 "국내 팬들 앞이라 긴장감이 있었다. 앞에 조의 선수들도 생각보다 몸 상태가 그렇게 좋은 것 같지는 않아서 '이번 경기에 조금 영향이 조금 있겠다' 생각했다"고 했다.

함께 출전한 서민준도 예선에서는 종전 개인최고기록(PB·10초38)을 깨고 10초35로 최상의 컨디션을 자랑했다.
준결선에서는 빠른 스타트로 초반부터 치고 나왔으나 중후반에 급격히 힘이 떨어지면서 기록 단축에 실패했다.
서민준은 "어제보다는 준비하는 대로 안 나왔다. 스타트에서 중간 질주 빠지는 그 구간을 포커스로 많이 준비했지만, 후반 질주는 많이 준비를 못 하다 보니까 그거에 대해서 그냥 경기가 그대로 나온 것 같다"고 경기 마친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신체적으로 불리한 거는 다 핑계인 것 같다. 기술적으로 많이 부족했다"며 "우물 안 개구리라는 걸 다시 한번 느꼈다. 아시아 선수들과 비교를 해서 더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STN뉴스=이상완 기자
bolante0207@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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