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cm' 수영, 장원영 언급 "요즘은 키 큰 분들이 센터" 시대 잘못 타고난 아쉬움('놀뭐')

최신애 기자 2026. 6. 20.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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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수영이 장원영을 언급했다.

20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주우재, 허경환과 소녀시대 유닛 효리수(효연, 유리, 수영)가 만난 현장이 펼쳐졌다.

이날 유재석은 "(과거 소녀시대에서) 수영이는 왜 파트가 적었냐?"고 물었고, 주우재도 "그래서 파트를 얻으려고 머리도 쓰고 그랬냐. 키가 너무 커서 안 잡힌 것 아니냐"고 농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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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MBC '놀면 뭐하니?' 캡처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소녀시대 수영이 장원영을 언급했다.

20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주우재, 허경환과 소녀시대 유닛 효리수(효연, 유리, 수영)가 만난 현장이 펼쳐졌다.

이날 유재석은 "(과거 소녀시대에서) 수영이는 왜 파트가 적었냐?"고 물었고, 주우재도 "그래서 파트를 얻으려고 머리도 쓰고 그랬냐. 키가 너무 커서 안 잡힌 것 아니냐"고 농담했다.

이에 효연은 "당시 아이돌 중에서는 (수영이가) 진짜 꺽다리였다"고 전했다. 수영은 "제가 시대를 잘못 타고난 감이 없지 않아 있다"며 벌떡 일어났고, 수영의 큰 키를 본 하하는 "너 김연경 보다 큰 거 아니야?"라고 반응해 폭소를 안겼다.

실제로 수영은 천정에 달린 조명도 가뿐히 만져 웃음을 더했다. 이에 유재석은 "당시 걸그룹 멤버들 중에서는 확실히 장신에 속했다"고 거들었다.

그러자 수영은 "요즘은 장원영 씨처럼 키 큰 분들이 많지 않냐"고 장원영을 언급했고, 효연은 "요즘은 그런 분들이 다 센터를 한다"고 인정했다. 효연의 말에 수영은 "지금 제가 걸그룹으로 데뷔했으면 센터 아니었을까"라고 자신감을 내비쳤으나, 유리는 "너무 멀대 같고 모양새가 좋지 않다"고 농담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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