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현대차 투싼 풀체인지 모델 디자인이 일부 유출되며, 완성도 높은 예상도가 제작되고 있다. 이번 예상도 역시 실차에 가까운 완성도를 통해 예비 구매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신형 투싼은 풀체인지 모델인 만큼 대대적인 디자인 변경과 상품성 개선이 이뤄진다. 직선과 각을 강조한 디자인은 현대차의 최신 디자인 언어인 ‘아트 오브 스틸’을 기반으로 했으며, 수평형 램프와 세로형 램프를 활용한 주간주행등이 적용된다.

헤드램프는 범퍼에 분리형 타입으로 적용된다. 이 디자인은 올해 출시를 앞둔 신형 싼타페에도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주간주행등 디자인은 신형 아반떼에도 유사한 디자인이 적용되는 등 현대차의 새로운 패밀리룩을 완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후면부는 주간주행등 디자인 기조를 이어받은 테일램프 디자인이 적용된다. 전체적으로 대문자 H 형상을 한 모습으로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한 디자인을 완성할 것으로 보인다.

실내 역시 현대차의 최신 디자인이 적용된다. 플레오스 커넥트 기반 대형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와 소형 클러스터가 조합된 구성으로 이 레이아웃은 투싼뿐만 아니라 아반떼, 그랜저, 싼타페 등 올해 출시될 신모델에 두루 적용된다.

플레오스 커넥트 시스템은 안드로이드 기반 시스템으로 스마트폰과 유사한 직관적인 사용성을 제공하는 동시에 대형 화면을 통해 차량 주행 정보 및 내비게이션 등 다양한 정보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음성 인식 인공지능 서비스 글레오 AI 탑재도 예고됐다.

파워트레인은 하이브리드를 중심으로 한 친환경 파워트레인이 주력으로 운영된다. 여기에 투싼 최초 고성능 N 모델 출시도 예정됐다. 투싼 N의 경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 기반 고성능 파워트레인이 탑재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현대차 투싼 풀체인지는 올해 하반기 출시가 유력하며, 가격은 현행 모델대비 소폭 인상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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