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3초 출연했는데...너무 예뻐 주연보다 더 화제가 된 단역 여배우

‘스파이더맨’ 신스틸러 ‘아파트 걸’ 태린 마리 버틀러, 짧은 분량에도 폭발적 화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의 신작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Spider-Man: Brand New Day)’가 흥행 열풍을 이어가는 가운데, 단 몇 초의 짧은 등장만으로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신예 배우가 화제의 중심에 섰다. 영화 크레디트에 ‘아파트 걸(Apartment Girl)’로 이름을 올린 배우 태린 마리 버틀러(Taryn Marie Butler)가 그 주인공이다.

태린 마리 버틀러는 극 중 모든 이의 기억에서 잊힌 채 홀로 외롭게 뉴욕 아파트에서 생활하는 피터 파커(톰 홀랜드 분)의 이웃으로 등장한다. 엘리베이터 및 아파트 복도 신에서 피터 파커와 마주치는 매력적인 금발의 이웃 주민 역할을 맡아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영화 개봉 직후 Reddit, X(구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글로벌 SNS와 커뮤니티에서는 해당 배우에 대한 문의가 폭주했다. 팬들은 “단순한 엑스트라라기엔 비주얼과 아우라가 독보적이다”, “스파이더맨의 대표적 연인인 그웬 스테이시 역으로 정식 캐스팅해야 하는 것 아니냐”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향후 MCU 작품에서 주요 캐릭터로 재등장할 수도 있다는 다양한 추측이 제기되기도 했다.

화제가 확산하자 태린 마리 버틀러는 자신의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출연 사실을 직접 인증하며 팬들의 관심에 감사를 표했다.

신인 배우임에도 불과 몇 초의 신스틸링만으로 대중의 눈도장을 확실히 찍은 태린 마리 버틀러가 이번 영화를 계기로 향후 어떤 작품 활동을 이어갈지 영화계와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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