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와 블랙핑크의 PICK! 인형 키링 트렌드 살펴보기

셀럽들이 큼지막한 인형 키링에 푹 빠졌다.

다꾸부터 폰꾸, 케꾸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개성을 다양한 방법으로 표출하는 MZ 세대들 사이에서 나만을 위한 커스터마이징인 ‘꾸미기’는 일상이 됐다. 그중 요즘 새롭게 떠오르는 아이템이 있으니 바로 큼지막한 인형 키링이다. 어린 시절, 등하교 가방에나 달았을 법한 큼지막한 인형이 키덜트 붐과 함께 트렌드로 급 부상한 것. 가방을 꾸미는 이른바 ‘가꾸’ 아이템으로 활용해도 좋고, 벨트 고리나 에어팟 맥스, 스마트폰까지 어디든 달아만 주면 된다. 인형 하나가 근사한 패션 아이템으로의 역할을 톡톡히 할 테니까. 아직도 어렵게만 느껴진다면 아래의 셀럽들에게 아이디어를 얻어보자.

블랙핑크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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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딜 가나 블랙핑크 지수를 따라다니는 인형이 있으니 바로 키티다. 지수는 콘서트 스탭들에게 단체로 인형 선물을 돌린 일화가 있을 만큼 평소 ‘캐릭터 덕후’로 알려져 있다. 클래식한 명품 백을 들 때도 캐주얼한 크로스백을 맬 때도 언제나 가방에 큼지막한 인형 키링을 장식한다. 지수만의 인형 키링 활용 팁이 있다면 서로 다른 크기의 인형을 레이어링 하는 것.

 뉴진스 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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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데뷔 후 첫 정산금으로 9만 원어치 키링을 플렉스 했다고 밝힌 뉴진스 혜인. 핸드폰 케이스도 직접 스티커를 덕지덕지 붙여 사용하는 MZ의 대표 주자답게 가방에도 알록달록한 인형과 키링을 다는 것을 즐긴다. 첫 번째 앨범 굿즈로 출시된 캐주얼한 가방에는 큼지막한 백곰 인형과 체인을 함께 장식해 키치한 매력을 더했다.

차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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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한 스타일을 즐기는 차정원도 큼지막한 인형 키링에 푹 빠졌다. 요즘 빠지지 않고 차정원의 가방에 달려있는 검정색 곰 인형은 콤포트 서울의 고양이 캐릭터 삐용 키링이다. 이런 인형 키링을 활용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백팩에 매치하는 것. 교복을 입고 백팩에 키링을 달고 다니는 학생들을 떠올리면 쉽다. 주렁주렁 달아줄수록 귀여움이 배가 된다.

 레드벨벳 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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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인형 키링은 Y2k 무드를 살리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선택. 레드 벨벳 예리의 힙한 룩을 완성한 것 또한 인형 키링이다. 방법은 쉽다. 한쪽 벨트 고리에 키링을 달아주면 끝. 특히 예리처럼 크롭 톱과 함께 매치하면 걸을 때마다 대롱대롱 움직이는 인형 키링 덕분에 잘록한 허리로 시선이 더욱 집중될 거다.

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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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꾸, 케꾸에 이어 MZ세대가 빠진 또 하나의 꾸미기 트렌드는 바로 에어팟 맥스를 꾸미는 ‘맥꾸’. 에어팟에 스티커를 붙이거나 그림을 그리는 방법도 있지만, 여기에도 인형 키링이 빠질 수 없다. 큼지막한 인형 하나를 에어팟에 달아주면 개성 넘치는 ‘맥꾸’ 스타일 완성! 비비도 커다란 인형 키링을 에어팟 맥스에 장식해 존재감을 확실히 더했다. 

Burberry

하우스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트렌치코트를 입은 토마스 베어 버버리 51만원대.

Prada

털로 된 몸통에 메탈 소재의 팔과 다리가 달린 키치한 디자인의 키링. 프라다 37만원.

Fendi

보기만 해도 폭신함이 느껴지는 밍크 퍼 소재의 깜찍한 제품 펜디 69만원대.

EDITOR 박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