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이름이랑 참 다르네”…쑥대밭 케이크, 누적 판매 8만개 돌파

변덕호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ddoku120@mk.co.kr) 2026. 4. 16.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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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이츠가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프랑제리의 과일 케이크 라인 '쑥대밭' 시리즈가 출시 약 2년 만에 누적 판매량 8만개를 넘어섰다고 16일 밝혔다.

이랜드이츠에 따르면 해당 시리즈는 2024년 4월 출시 이후 딸기와 망고 등 제철 과일을 전면에 내세운 제품 구성으로 꾸준한 수요를 확보해 왔다.

'생망고쑥대밭'을 비롯해 롤 카스테라, 홀케이크 등으로 라인업이 확장되면서 최근 2년간 사용된 망고 물량도 약 20톤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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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제리 생망고 쑥대밭. [이랜드이츠 제공]
이랜드이츠가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프랑제리의 과일 케이크 라인 ‘쑥대밭’ 시리즈가 출시 약 2년 만에 누적 판매량 8만개를 넘어섰다고 16일 밝혔다.

이랜드이츠에 따르면 해당 시리즈는 2024년 4월 출시 이후 딸기와 망고 등 제철 과일을 전면에 내세운 제품 구성으로 꾸준한 수요를 확보해 왔다.

과일을 가득 쌓아올린 화려한 비주얼과 저렴한 가격을 앞세워 브랜드 내 대표 과일 케이크 라인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쑥대밭’ 시리즈는 계절별 과일을 활용해 시즌성을 강조한 점이 특징이다. 소비자들이 제철 과일을 디저트 형태로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만큼, 시기별로 다른 과일을 중심으로 제품이 운영되고 있다.

특히 망고를 활용한 제품군은 초여름 시즌 수요를 겨냥한 핵심 라인업으로 꼽힌다. 프랑제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4월 초 ‘생망고쑥대밭’을 출시하며 업계 평균보다 이른 시점에 망고 디저트를 선보였다. 통상 관련 제품이 4월 중순 이후 본격 출시되는 점을 감안하면 선제 대응 전략을 이어가고 있는 셈이다.

망고 제품군에는 동남아 산지에서 들여온 원물을 사용하고, 매장에서 후숙 과정을 거쳐 품질을 끌어올리는 방식이 적용된다. ‘생망고쑥대밭’을 비롯해 롤 카스테라, 홀케이크 등으로 라인업이 확장되면서 최근 2년간 사용된 망고 물량도 약 20톤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업계에서는 시즌 과일을 활용한 디저트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출시 시점과 원재료 품질 관리가 제품 차별화의 핵심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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