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 미아동 햄버거 가게로 차량 돌진‥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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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 반쯤 서울 강북구 미아동의 한 햄버거 가게로 70대 남성이 몰던 차량이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5명이 다쳤고, 보행자 1명이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차량이 중앙선을 넘으며 보행자를 치고 가게까지 돌진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당시 운전자가 술을 마신 상태는 아니었다며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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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 반쯤 서울 강북구 미아동의 한 햄버거 가게로 70대 남성이 몰던 차량이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5명이 다쳤고, 보행자 1명이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차량이 중앙선을 넘으며 보행자를 치고 가게까지 돌진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당시 운전자가 술을 마신 상태는 아니었다며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송재원 기자(jwo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38541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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