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멍군' 김하성 홈런성 타구 잡은 이정후, 무사 만루 막은 김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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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이 맞대결에서 안타와 득점 외에도 좋은 수비를 선보이며 장군멍군했다.
탬파베이의 김하성은 8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득점 1삼진을 기록했다.
김하성은 두 번째 타석이던 4회초 투수 몸을 맞추는 내야안타를 만들었고 이후 득점까지 기록했다.
김하성은 팀이 패할 수 있던 순간 호수비로 탬파베이를 구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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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이 맞대결에서 안타와 득점 외에도 좋은 수비를 선보이며 장군멍군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16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11시10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경기에서 6-7로 패하며 6연패에 빠졌다.
이날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는 6번 중견수로 3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 1도루를 기록했다. 탬파베이의 김하성은 8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득점 1삼진을 기록했다.
이정후는 첫 타석에서 볼넷에 도루, 득점까지 기록했고 8회말 안타를 쳤다. 김하성은 두 번째 타석이던 4회초 투수 몸을 맞추는 내야안타를 만들었고 이후 득점까지 기록했다.
두 선수는 타석에서 안타와 득점뿐만 아니라 수비에서도 빛났다. 공교롭게도 김하성이 빛날 수 있던 순간이 이정후가 주목된 순간이었다. 김하성 6회초 1사 1루 세 번째 타석에서 제대로 공을 맞췄다. 김하성은 홈런을 직감한 듯 타석에서 멈췄고 타구는 오라클 파크 가장 먼 중앙 담장으로 쭉 뻗어나아갔다. 하지만 조금 부족했고 워닝트랙에 있던 중견수 이정후가 이 공을 잡아냈다. 김하성 입장에서는 아쉬운, 이정후 입장에서는 워닝트랙에서 잘잡은 타구였다.

김하성은 팀이 패할 수 있던 순간 호수비로 탬파베이를 구해냈다. 6-6으로 맞선 8회말 무사 만루의 위기 상황에서 김하성은 유격수 강습 타구가 나왔을 때 멋진 다이빙 캐치로 그대로 공을 잡아냈다. 이때 김하성은 3루까지 던져 아웃을 시키려다 공을 빠뜨려 아쉽게 더블 플레이로 연결하진 못했다. 더블 플레이로 연결하지 못해 아쉽긴 했지만 김하성이 공을 잡지 못했다면 최소 2점을 내주며 탬파베이는 패할 수 있었지만 골드 글러브 수비수 다운 수비였다.
결국 탬파베이는 이어진 9회초 공격에서 7-6을 만들며 샌프란시스코를 6연패 수렁에 빠뜨리며 승리할 수 있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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