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에 이미 재산만 수천억”… 블랙핑크 리사, 블랙카드로 구매한 페라리 3대 ‘공개’

블랙핑크가 다시 무대에 오르면서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멤버들에게 쏠리고 있다. 특히 리사는 최근 개인 SNS를 통해 공개한 일상 사진으로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사진 속 그녀가 서 있던 배경은 다름 아닌 초고가 슈퍼카, 페라리 로마 스파이더였다. 카키빛의 유니크한 컬러를 입은 이 차량은 단숨에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3억 원대 슈퍼카, ‘막내’지만 성능은 막강

리사가 새로 들인 로마 스파이더는 2023년에 출시된 비교적 신형 모델이다. 최고출력 620마력 V8 4.0리터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해 성능 면에서는 결코 가볍지 않다. 국내 기본 판매가는 3억 7,500만 원, 옵션을 추가하면 4억 원 이상으로 치솟는다. 올해 상반기에만 국내에서 48대가 판매될 정도로 인기지만, 여전히 ‘부의 상징’으로 꼽히는 모델이다.

사실상 장난감? 이미 두 대의 페라리를 보유

놀라운 건 로마 스파이더가 리사의 첫 페라리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리사는 이미 페라리 마니아로 유명하다. 그의 차고에는 812 슈퍼패스트푸로산게가 나란히 자리 잡고 있다.

812 슈퍼패스트는 페라리 팬들이 ‘전설’이라 부르는 모델로, 6.5리터 V12 자연흡기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800마력을 발휘한다. 최고속도는 무려 340km/h. 국내 출시가는 4억 6,900만 원이었지만, 리사가 선택한 옵션을 고려하면 그 이상의 가격으로 추정된다.

푸로산게는 페라리 최초의 SUV다. 럭셔리와 실용성을 겸비한 모델로, 5억 4,900만 원부터 시작한다. 네 개의 문을 코치 도어 방식으로 설계해 독창적인 매력을 갖췄으며, 812 슈퍼패스트와 동일한 V12 엔진을 품고 있다.

“이 정도면 전시장” 페라리만 세 대

리사는 SNS에 본인의 차고를 공개한 적이 있는데, 두 대의 페라리가 나란히 주차된 모습이 포착되며 팬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여기에 새로 구매한 로마 스파이더까지 더해지면서, 그의 차고는 말 그대로 ‘슈퍼카 전시장’이 됐다. 세 대의 차량 가격만 합쳐도 옵션 포함 20억 원에 육박한다는 추정이 나온다.

페라리만? 아니다, 다른 차들도 압도적

리사의 자동차 취향은 페라리로만 국한되지 않는다. 그는 이미 메르세데스-AMG G63을 튜닝해 소유하고 있으며, 출시 초기부터 화제를 모았던 테슬라 사이버트럭까지 보유 중이다. 특히 사이버트럭은 국내에 정식 출시되기도 전부터 확보한 것으로 알려져, 팬들 사이에서는 “역시 글로벌 스타답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75억 원 단독주택, VVIP 카드 소유

리사의 부는 자동차에만 머물지 않는다. 그는 서울 고급 주택가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매입했는데, 그 가격만 75억 원에 달한다. 또한 초부유층 전용 신용카드인 현대카드 ‘더 블랙’ 회원이라는 사실도 알려지며, 업계에서는 그의 재산을 수천억 원대로 추정한다.

세계가 주목하는 ‘리사 효과’

리사의 성공은 단순히 음악에 국한되지 않는다. 그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 셀린느와 불가리, 코스메틱 브랜드 맥 등의 앰버서더로 활약하며 ‘리사 효과’를 입증했다. 그의 이름이 곧 하나의 브랜드이자 영향력이 되어버린 것이다.

앞으로의 행보는?

이번 로마 스파이더 공개는 단순한 자동차 자랑이 아닌, 리사가 세계적인 라이프스타일 아이콘임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이었다. 팬들은 “리사의 차고가 곧 슈퍼카 박물관”이라며 감탄했고, 일부는 “다음은 과연 어떤 슈퍼카일까”라며 벌써부터 다음 행보를 기대하고 있다.

음악, 패션, 자동차까지 모든 영역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는 리사. 이제 그의 일상 한 장면조차 전 세계적인 뉴스가 되는 이유가 분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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