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이 지나면 곧 장마가 시작됩니다. 곰팡이·습기·악취가 한꺼번에 몰려오는 계절이죠.이맘때 마트나 약국에 가면 곰팡이 제거제·세탁조 클리너·에어컨 탈취제를 사느라 한 번에 2~3만 원이 훅 빠지지만, 다이소에 가면 단돈 1,000~2,000원이면 끝납니다.

곰팡이 제거젤 150g
단돈 2,000원짜리 곰팡이 제거젤. 욕실 실리콘이나 타일 줄눈에 바르고 30분 후 닦아내면 검은 자국이 깨끗하게 사라집니다.마트에서 비슷한 외산 제품은 1만 5천 원이 넘는데, 효과는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세탁조 클리너 라벤더향 450g
단돈 1,000원짜리 세탁조 클리너. 한 봉을 통째로 넣고 통 세척 코스만 돌리면 세탁기 안쪽 검은 곰팡이가 둥둥 떠오릅니다.대형마트에서 파는 3,000~5,000원짜리와 성분이 거의 동일하고, 라벤더 향까지 은은합니다.

에어컨 탈취제 250ml
단돈 2,000원짜리 에어컨 탈취제. 첫 가동 전 송풍구에 살짝 뿌려두면 묵은 곰팡이 냄새와 퀴퀴한 냄새를 한 번에 잡아줍니다.대기업 제품은 1만 원이 훌쩍 넘는데, 다이소는 같은 분무형이면서 5분의 1 가격입니다.

이 세 가지를 다이소에서 한꺼번에 챙기면 총 5,000원이면 끝납니다.장마 시작 전 미리 사두시면 6~8월 한여름 내내 욕실·세탁기·에어컨에서 곰팡이 걱정 없이 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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