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잠실 들썩인 심쿵 로맨틱 가이! 블랙앤화이트 나들이룩

배우 변우석이 로맨틱한 블랙앤화이트의 나들이룩으로 잠실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변우석은 9월 9일(월) 오후, 서울시 송파구 신천동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열린 크리니크(CLINIQUE)의 ‘크리니크X변우석 청춘 메이크업 바’ 팝업 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변우석은 우월한 기럭지에 빛나는 미소와 함께 화이트 니트 스웨터와 블랙 팬츠의 블랙앤화이트 나들이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변우석은 2016년 tvN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로 데뷔한 뒤 올해 초 방송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류선재 역으로 신드롬을 일으켰다.

드라마 종영 이후에도 ‘선재 앓이’를 유발하며 글로벌 팬들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 사진 최수영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