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공떡볶이’ 중국산 논란에 국대떡볶이 대표 “공산주의자들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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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판하고, 지난해 극우 성향 단체 집회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 발언을 했던 김상현 국대떡볶이 대표가 최근 출시를 예고한 '멸공떡볶이'를 둘러싸고 또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해당 제품이 '국산 고춧가루 100%'를 내세웠음에도 일부 원재료에 중국산이 포함됐다는 지적이 나오자, 김 대표는 이를 강하게 반박하며 비판 여론을 '공산주의자들의 반응'으로 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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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현 국대떡뽁이 대표.[김상현 인스타그램]](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ned/20260127190126914rrgl.png)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문재인 전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판하고, 지난해 극우 성향 단체 집회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 발언을 했던 김상현 국대떡볶이 대표가 최근 출시를 예고한 ‘멸공떡볶이’를 둘러싸고 또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해당 제품이 ‘국산 고춧가루 100%’를 내세웠음에도 일부 원재료에 중국산이 포함됐다는 지적이 나오자, 김 대표는 이를 강하게 반박하며 비판 여론을 ‘공산주의자들의 반응’으로 규정했다.
김 대표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관련 보도 기사들을 공유하며 “멸공을 조롱하는 이들이 유난히 예민하게 반응하고 있다”는 취지의 글을 남겼다. 이어 자신의 유튜브 채널 링크도 함께 게시했다.
그는 ‘멸공떡볶이 불매운동이 시작된다’는 제목의 영상에서 과거 자신이 문 전 대통령을 공산주의자라고 비판했을 당시에도 불매 움직임이 있었다며, 이번 논란 역시 같은 흐름이라고 주장했다. 김 대표는 댓글 반응을 언급하며 “중국산 원료를 문제 삼는 이들이 몰려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원재료 논란에 대해 “고춧가루는 100% 국내산이 맞고, 다량으로 들어가는 소금 역시 국산 정제염”이라며 문제 될 부분은 없다고 강조했다. 다만 중국산으로 표기된 원재료에 대해서는 “국내에서 생산된 조미료에 포함된 일부 성분의 원산지가 중국인 것”이라며 ”조미료 자체를 직접 생산할 수 없고, 맛의 일관성을 위해 변경이 어렵다. 사용량도 극히 적다“고 해명했다.
앞서 김 대표는 지난 25일 SNS와 유튜브를 통해 멸공떡볶이 출시 소식을 공개했다. 기존 국대떡볶이 제품이 태극기 디자인을 활용했던 것과 달리, 해당 제품에는 태극기와 성조기를 함께 배치하고 ‘한미동맹 강화’ 문구를 전면에 내세웠다. 포장에는 ‘멸공이 애국이다’, ‘공산당 아웃’이라는 문구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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