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술 특별전 헤레디움 시리즈 '디토와 비토'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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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 특별전 헤레디움 시리즈 '디토와 비토'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총 19명의 작가가 참여해 27점의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무라카미 다카시, 앤디 워홀, 장-미셸 오토니엘, 줄리안 오피 등 다양한 현대 미술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회화와 조각, 설치 등 다양한 형태의 현대 예술 작품으로 시의성 있는 문제들에 초점을 맞추어 사회적 딜레마와 맞닿은 주제들을 조명한다. 이를 통해 작가들의 시각으로 다양한 쟁점을 탐구하며 하나의 정답이 아닌 새로운 대화를 불러오길 기대한다는 취지이다.

이번 전시의 제목으로 선정된 '디토와 비토'는 '같다'는 의미를 가진 '디토'와 '금지한다'는 뜻의 라틴어에서 유래된 '비토'가 합쳐진 표현으로, 서로 대립하는 것처럼 보이는 단어들의 조합이다. 제목처럼 현대 사회에 존재하는 찬성과 반대의 대립 구조 속에서 작가들이 전달하는 메시지를 가지고 사회적 갈등의 본질을 탐구하며, 이분법적 구분을 넘어 보다 복합적인 시선을 제시한다는 것이 전시의 목적이다.

전시는 다섯 개의 주제로 구성된다. '현대 사회와 인간 소외'부터 '역사와 정체성의 교차점', '사회정치적 쟁점에 대한 직접적 발언', '개인의 경험과 사회적 편견', 그리고 '서브컬처와 대중문화'로 나뉘어 있다. 각각의 주제가 던지는 질문은 현시대 어디서나 논란의 중심에 떠오른다. 그 안에 속한 작품들은 여러 가치가 공존하는 공간을 창조한다. 이번 전시로 헤레디움은 정치, 경제, 인권, 문화 등 다양한 논제를 예술적으로 표현한 작품을 통해 대화와 성찰의 장을 마련할 전망이다.

📍 대전 헤레디움
🗓️ 25.03.15 ~ 25.08.17
✔️ 유료 (전즐 모바일 티켓 / 할인쿠폰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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