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애드, 배당확대·자사주 소각 계획에 장 초반 8%↑
성시호 기자 2025. 8. 14. 09:37
[특징주]

HS애드가 14일 장 초반 8%대 강세다. 올 2분기 실적부진을 주주환원 계획 발표로 만회했다.
이날 오전 9시33분 한국거래소(KRX) 증시에서 HS애드는 전 거래일보다 670원(8.41%) 오른 8640원에 거래되고 있다.
HS애드는 전날 장 종료 후 공시한 기업가치제고계획에서 기본 배당성향을 2025~2027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의 50% 이상으로 상향 유지하고, 최종적으로 60% 수준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 3년간(2026~2028년 배당지급 기준) 매년 주당 300원의 추가 배당을 실시하고, 보유 중인 자기주식 35만9765주는 연내 전량 소각한다고 덧붙였다.
HS애드는 올해 2분기 매출 990억원, 영업이익 5억원을 기록했다고 같은 날 공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20.7%, 92.5% 감소한 실적이다. 순손실은 6억원으로 집계하며 적자로 전환했다.
성시호 기자 shsu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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