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80 살 돈에 독일 4륜 세단" 6천만원대부터 시작한다는 '이 수입차'

"제네시스 G80 살 돈이면 독일 세단도 넘볼 만하죠." 9세대로 완전히 새로워진 아우디 A6가 2026년 4월 국내에 상륙했다. 준대형 세단 시장에 다시 불을 붙인 모델이다.

6천만원대부터 시작하는 독일 세단

국내 시작가는 40 TFSI 기준 6,519만원. 주력인 45 TFSI 콰트로 S라인이 8,541만원, 최상위 55 TFSI(367마력)는 1억에 육박한다. 40 TDI 디젤은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로 복합연비 15.1km/L를 낸다.

공기저항 0.24, 세단의 정석

전장 4,999mm·휠베이스 2,927mm로 준대형의 여유를 갖췄다. 공기저항계수를 0.24Cd까지 낮춰 효율과 정숙성을 동시에 잡았다. 매끈한 실루엣은 A6 특유의 '단정한 고급감'을 이어간다.

조수석 전용 화면까지

동승자용 10.9인치 디스플레이가 옵션으로 제공돼 수입 세단 중에서도 드문 구성이다. 콰트로 사륜구동은 눈길·빗길에서 안정감을 더한다. 가솔린 5종·디젤 1종으로 선택 폭도 넓다.

국산 준대형과 수입 세단 사이에서 고민한다면, 6천만원대 시작가의 A6가 균형점을 제시한다. 무난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독일 세단을 원하는 이에게 맞다. ※ 가격·트림·연비는 출시 시점 기준이며 프로모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