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축산분야 저탄소농업 실천 직불금 신청기한 연장

유승훈 기자 2025. 3. 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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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는 온실가스 감축 및 지속가능 축산업 실현을 위해 2025년 축산분야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 시범사업 참여 축산 농가를 접수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탄소중립 목표에 맞춰 저탄소 영농활동 실천 농가를 대상으로 직불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최재용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온실가스 감축과 저탄소 축산업 확대는 미래 축산을 위한 필수 과제"라며 "축산 농업인들의 적극적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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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메탄·질소저감 사료급여, 분뇨처리개선 이행 시 활동비 지원
31일까지 농장 소재지 관할 시군청 방문 신청
전북특별자치도청. ⓒ News1 유경석 기자

(전주=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자치도는 온실가스 감축 및 지속가능 축산업 실현을 위해 2025년 축산분야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 시범사업 참여 축산 농가를 접수 받는다고 6일 밝혔다. 기한은 31일까지다.

이 사업은 탄소중립 목표에 맞춰 저탄소 영농활동 실천 농가를 대상으로 직불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부터 지원 대상과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올 사업에서는 기존의 환경친화 사료(저메탄·질소저감 사료) 급여 지원 외에도 분뇨처리 방식 개선(강제송풍·기계교반) 분야가 새롭게 추가됐다.

또 지원 대상 축종도 기존 소·돼지에서 산란계까지 확대해 보다 많은 축산 농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대상자로 선정되기 이전 이미 수행한 저탄소 영농활동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사업 참여 희망 농업인과 농업법인은 농장 소재지 관할 시군(읍면동) 사업 담당 부서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 농가는 축산환경관리원의 활동 이행 점검(10월), 지급액 확정(11~12월) 과정을 거쳐 시군을 통해 직불금을 지원받게 된다.

최재용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온실가스 감축과 저탄소 축산업 확대는 미래 축산을 위한 필수 과제”라며 “축산 농업인들의 적극적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9125i1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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