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명물 '빨간오뎅' 축제 내년 2월 말 개최

김형우 2024. 12. 30.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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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시가 지역 명물 '빨간오뎅'을 테마로 한 축제를 연다.

제천시는 내년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제천역 광장 일원에서 '제천빨간오뎅축제'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축제 개최에 앞서 다음 달 10일까지 판매대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

축제 메인 테마인 빨간오뎅을 필수 판매 품목에 포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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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 제천시가 지역 명물 '빨간오뎅'을 테마로 한 축제를 연다.

빨간오뎅 [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천시는 내년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제천역 광장 일원에서 '제천빨간오뎅축제'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옛 추억을 자극하는 포장마차 거리를 조성해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 거리로 가득 채울 계획이다.

특히 축제 첫날과 마지막 날은 역전 풍물시장 오일장과 겹쳐 시너지 효과가 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축제 개최에 앞서 다음 달 10일까지 판매대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

축제 메인 테마인 빨간오뎅을 필수 판매 품목에 포함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을 참조하면 된다.

제천 빨간오뎅 포스터 [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창규 시장은 "최근 중앙선 KTX-이음 열차의 완전 개통으로 제천시 발전의 새로운 기회 요인이 생겼다"면서 코레일관광개발과 협업해 빨간오뎅축제 관련 관광상품 개발에도 나설 예정"이라고 전했다.

vodc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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