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드리마저 돈 번다...삼전 1분기 영업익 40조, 목표가 27만원 [오늘 나온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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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투자증권이 16일 삼성전자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상향 조정한 27만원으로 제시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최근 종가(18만3500원) 대비 상승 여력은 47.1%다.
목표주가 산정에는 2026년 예상 BPS(주당순자산) 8만9628원에 목표 멀티플 3배를 적용했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증권가에서 최근 3개월동안 전망한 삼성전자 목표주가 컨센서스는 25만172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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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 ASIC 칩 출하 기대감 커
파운드리 2027년 흑자전환 기대
![[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6/mk/20260316091506123yjac.jpg)
이수림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삼성 파운드리 가동률이 선단공정 중심으로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며 “2026년 유의미한 적자 축소에 이어 2027년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빅테크 업체들의 ASIC(맞춤형 AI 반도체) 칩 출하 본격화로 TSMC 선단공정 공급 부족이 심화되면서 삼성 파운드리로의 주문 분산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게 이 연구원 분석이다. 테슬라 AI6 칩(2㎚), Groq AI 칩(4㎚) 증산 요청도 2027년 이후 성장 기대를 높이는 요인으로 꼽혔다.
삼성전자의 1분기 실적 전망도 밝다.
이 연구원은 1분기 영업이익이 약 40조원(영업이익률 33%)으로 전 분기 대비 492% 급증할 것으로 예상했다. DRAM 평균판매가격(ASP)이 65%, NAND ASP가 50% 오르며 메모리 사업부 영업이익이 36조6000억원에 달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연간으로는 DRAM ASP 165%, NAND ASP 111% 상승을 전망했으며, 2027년에도 메모리 가격의 고점 장기 체류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연간 기준 2026년 전체 영업이익은 227조원(전년 대비 +420%)으로 추정됐다. 목표주가 산정에는 2026년 예상 BPS(주당순자산) 8만9628원에 목표 멀티플 3배를 적용했다.
이 연구원은 “2026년 상반기 자사주 소각 계획과 중장기 배당 확대 압력도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삼성전자는 올해 들어 주가가 약 42.80% 상승했다. 27.33% 상승한 코스피의 수익률을 뛰어넘었다. 삼성전자의 지난 1년간 주가 상승률은 약 218.58%에 달한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증권가에서 최근 3개월동안 전망한 삼성전자 목표주가 컨센서스는 25만1720원이다. 최근 종가 대비 약 37.18% 상승 여력이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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