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유명 예능PD '강제추행' 진정 접수‥입건 전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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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 8월 40대 예능 PD에 대한 진정서를 접수해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진정서에는 지난 8월 15일 새벽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길거리에서 해당 PD가 신규 예능 프로그램 제작에 참여한 동료에게 원치 않는 신체 접촉을 했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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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 8월 40대 예능 PD에 대한 진정서를 접수해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진정서에는 지난 8월 15일 새벽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길거리에서 해당 PD가 신규 예능 프로그램 제작에 참여한 동료에게 원치 않는 신체 접촉을 했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진정서를 접수한 피해자 측의 법률대리인은 오늘 입장문을 내고 "강제추행 닷새 뒤 피해자는 가해자로부터 프로그램 하차를 통보받았다"며 "가해자가 '방출될 만한 이유가 있어 방출한 것'이라는 취지의 비방을 하고 있는 정황도 확인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PD 측은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신체접촉을 했다는 것은 사실과 전혀 다르다"며 "회식이 파할 무렵 많은 동료가 함께 있던 거리에서 서로 어깨를 두드리는 수준의 접촉이 전부였다"고 주장했습니다.
조건희 기자(conditione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71739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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