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편이 소개해 준 친구, 세월호 침몰 해난구조 전문가와 재혼한 여자연예인

80년대를 대표하는 스타 배우 송옥숙이
공개한 ‘전 남편 소개로 만난 현 남편’이라는
독특한 러브스토리가 눈길을 끌고 있어요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한 송옥숙은 청계산 맛집을 찾는 길에
허영만과 함께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풀어놓았던 적이 있었어요

이날 허영만이 “현재 남편은 어떻게
만나게 됐냐”는 질문을 던지자,
송옥숙은 “첫 남편이 지금 남편과 외국에서
친구로 지냈다. 너무 괜찮은 사람이라며
소개해 줬다”고 고백했습니다

“한국 가서 이것 좀 전해달라고
부탁해서 만나게 됐고, 처음엔 친구처럼
지냈다”는 송옥숙

출처 jtbc

이후 다이빙 여행도 함께 다니며 점점
가까워졌고, 결국 인연을 이어가며
사랑으로 발전했다고 전했어요
“내가 이혼하고 만남을 이어가다
내가 인어공주가 됐지”라며 너스레도
잊지 않았어요

그녀의 남편은 해난 구조 전문가 이종인 대표로,
세월호 참사 당시 민간 자격으로 구조 활동에
투입돼 큰 주목을 받은 인물이에요

이종인은 영화 다이빙벨의
실제 주인공이기도 하며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로 활동 중이에요

두 사람은 지금은 재혼 후 출산한 딸,
남편의 아들, 입양한 딸까지 더해진
5인 가족을 이루며 따뜻한 일상을 이어가고
있으며, 송옥숙은 방송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이 가정이
너무 감사하다”고 밝혔어요

수도꼭지 별명으로 불릴 만큼
바쁜 전성기를 누렸던 여배우가,
이젠 인어공주가 되어 다시 떠올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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