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별거 중인데 리마인드웨딩하더니 다음 해 돌연 이혼발표한 배우 잉꼬부부

1978년 K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한 선우은숙은 1981년 10살 연상의 동료 배우 이영하와 결혼했으나 2007년 이혼했습니다.

배우 선우은숙은 전남편 이영하와 이혼 전 별거 생활을 했다는 사실을 털어놓았습니다. 이영하와 선우은숙은 연예계를 대표는 배우 잉꼬부부였지만 끝내 이혼했습니다. 이혼 전 별거설, 불화설이 이어졌지만 두 사람은 이에 대해 부인했었습니다.

방송을 통해 선우은숙과 이영하가 이혼 전 약 2년여의 별거 기간을 가졌다는 사실이 공개되며 관심을 끌었습니다. 선우은숙은 “나는 내가 이혼을 못 할 줄 알았다. 처음 내가 이혼 얘기를 꺼냈을 때는 남편이 받아들일 수 없다면서 별거를 하자고 제안을 했다”며 “그렇게 별거를 시작했는데 정작 내가 많이 울었다. 다시 합칠까라는 생각도 들더라”라고 고백했습니다.

이어 그는 “그런데 내가 간절히 바란 게 통한 것인지, 2년 정도 지난 후에 남편이 ‘그럼 우리 이혼을 하자’고 말을 하더라”라고 말했습니다. 두 사람은 이혼 이후 아들 이상원과 미스춘향 출신 최선정의 결혼식 당일 함께 참석한 모습을 보여주며 뜨거운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또 한 번 놀란 사실은 이미 두 사람은 별거 중이었지만 이혼 1년 전 결혼 25주년 리마인드 웨딩을 했기 때문에 더욱 충격을 줬습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잉꼬부부였던 두 사람은 2007년 결혼 26년 만에 협의 이혼했다는 사실이 언론에 공개돼 대한민국이 뒤집어졌습니다.

그러나 이영하와 선우은숙은 이혼 이후에도 왕래하며 연락을 하고 지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사람은 아들 결혼식에 함께 참석한 것은 물론이고 명절에 이영하를 불러 떡국을 끓여 준다고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선우은숙과 이영하는 지난 1981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습니다. 두 사람은 결혼 26년 만에 지난 2007년 이혼했습니다.

한편, 선우은숙은 유영재와 2022년 결혼했으나 1년 6개월 만인 2024년 4월 이혼했습니다. 이후 선우은숙은 유영재의 삼혼, A 씨 성추행 의혹 등을 폭로하며 혼인취소 소송을 제기했으나, 법원은 두 사람이 이미 이혼해 소송을 진행할 이유가 없다고 판단해 각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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