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한라산 등반 끝! 제주 야크마을서 아들과 꿀같은 힐링!


배우 이시영(41)이  6살 아들을 업고 한라산 등반을 마친 후 제주 야크 마을에서 힐링 타임을 즐겼다.

시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일동안 따듯한 수영장 손만 담가봤네. 그래도 저녁에 자쿠지에서 족욕하면서 맥주도 마시도 별도 보고 달도 볼수있어서 좋았다. 제주도 올때마다 너무 예쁘고 편하게 있다가가는 #야크마을" 이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게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아들과 함께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시영은 새해를 맞아 20Kg의 6세 아들을 업고 한라산 등반에 성공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이시영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스위트홈' 시즌 2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