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갑작스러운 선발 취소, 무슨 일이?... 그리고 다시 정해진 출격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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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31·LA 다저스)의 갑작스러운 등판 취소 이유는 몸살 증세 때문이었다.
그리고 다시 선발 등판 일정이 정해졌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는 5일 "오타니가 오는 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타니는 원래 계획대로라면 지난 4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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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는 5일 "오타니가 오는 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타니는 원래 계획대로라면 지난 4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등판이 취소됐는데, 몸 상태가 좋지 않기 때문이었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오타니의 몸 상태가 전날부터 좋지 않았다. 불펜 피칭을 하면서도 몸 상태가 완벽하지 않은 상황이었다"면서 "기침을 많이 하는 것으로 봐서 몸살감기 증상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로버츠 감독은 "만약 탈수 상태에서 5이닝 동안 투구하는 것과 타석에 5차례 들어서는 것을 비교할 경우, 투수로 던질 때 부담이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무리한 등판은 의미가 없다고 본다"고 이야기했다. 결국 오타니는 마운드에 오르지 않은 채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오타니를 대신해 마운드에 선발 등판한 에밋 시핸은 4⅔이닝 동안 홈런 2개를 내주면서 패전의 멍에를 썼다.

타자로 잘 뛰고 있는 오타니는 지난달 마침내 17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투수 복귀전을 치렀다. 현재까지 올 시즌 11경기에 선발 등판해 1승 1패 평균자책점 4.18을 마크하고 있다. 총 32⅓이닝 동안 32피안타(3피홈런) 7볼넷 44탈삼진 15실점(15자책) 피안타율 0.256, 이닝당 출루허용률(WHIP) 1.21의 세부 성적을 올리고 있다. 지난달 28일에는 신시내티 레즈전에 선발 등판, 복귀 후 처음으로 5이닝을 소화하며 첫 승을 챙겼다.
다저스는 5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 패하면서 3연패 수렁에 빠졌다. 이제 다저스는 6일부터 8일까지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원정 3연전을 치른다. 선발 투수로 타일러 글래스노우, 야마모토 요시노부, 클레이턴 커쇼가 차례로 출격할 예정이다. 이어 9일에 오타니가 마운드에 오른다.


김우종 기자 woodybell@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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