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물·사룟값까지 물가 상승 도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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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 장기화 여파로 국내 유통업계 가격 인상예고가 잇따르면서 품목별 물가상승이 점차 확산되고 있다.
특히 세계 곡물가격이 상승한 가운데 강원 수입품목 4위가 사료제품으로 무역적자폭 확대도 우려된다.
국제유가발 공업제품 가격 상승, 곡물가 및 사룟값 인상, 축산물 가격 상승이 맞물리며 중동발 충격이 먹거리와 생활물가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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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 장기화 여파로 국내 유통업계 가격 인상예고가 잇따르면서 품목별 물가상승이 점차 확산되고 있다.
특히 세계 곡물가격이 상승한 가운데 강원 수입품목 4위가 사료제품으로 무역적자폭 확대도 우려된다.
5일 국가데이터처의 3월 품목별 강원 소비자물가지수를 보면 석유류는 전월 10.4%, 전년 동월 9.9% 상승한 140.55를 기록해 공업제품 상승을 주도했다.
이날 오피넷의 강원 휘발유 가격은 ℓ당 1945.08원으로 2000원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석유류 가격 상승은 공업제품뿐만 아니라 운송단가 상승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가공식품 가격지수는 125.22로 전년 동월 대비 1.6% 올라 원가 부담이 식품 가격으로 옮겨가는 흐름을 보였다.
곡물가격 상승도 부담을 키우고 있다. 앞서 양계·양돈용 등 축종별 사료 평균 가격은 지난해 11월 ㎏당 597원에서 올해 2월 615원으로 3.0% 상승했다.
한국무역협회 강원본부에 따르면 2월 강원지역 수입품목 4위는 사료품목으로 437만5000달러 규모가 수입됐다. 사룟값 상승이 이어질 경우 축산물 가격 상승, 외식물가 상승 등 도미노 현상이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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