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강변 본 적 있어요?" 풍경 마니아 사이에서 핫해진 곳

사진 =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김지호

섬진강 최상류, 가장 원시적인 풍경 | 장군목유원지

전북 순창군 동계면 어치리 내룡 마을에 위치한 장군목유원지는 섬진강 최상류에 자리한 숨겨진 자연 명소입니다. 유원지라고 해서 인공적으로 꾸며진 곳이 아닌, 자연 그대로의 절경을 품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사진 =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김지호
사진 =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김지호

특히 강을 따라 나타나는 바위들은 마치 밀가루 반죽을 하다 굳은 듯한 특이한 형상을 하고 있어, 한 번 보면 잊기 어렵습니다. 바위와 강물, 주변의 산세가 조화를 이루며 강변 풍경을 그대로 액자처럼 보여주는 이곳은 계절을 불문하고 찾을 가치가 있습니다.

강물 따라 흐르는 진짜 힐링

사진 =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김지호

이곳을 흐르는 섬진강은 진안 데미샘에서 발원한 물줄기를 따라 형성된 자연의 작품입니다. 내룡 마을부터 풍산면 향가 마을까지 흐르며, 이 지역에서는 ‘적성강’이라는 별칭으로도 불립니다. 사람 손이 많이 닿지 않은 덕분에 수질도 맑고 공기도 청량합니다.

사진 =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김지호

특히 이 지역에서 유명한 다슬기국은 진갈색의 통통한 다슬기로 끓여내 국물 색이 새파랗게 우러납니다. 풍경과 맛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현지인 추천’ 힐링 장소죠.

사진 = 한국관광공사(유니에스아이엔씨)
[방문 정보]
- 위치: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동계면 장군목길 686-1 장군목유원지

- 이용시간: 상시 개방

- 휴일: 연중무휴

- 입장료: 무료

- 주차: 가능
사진 =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김지호

강 따라 펼쳐지는 독특한 바위 풍경, 잔잔한 물소리, 그리고 다슬기국 한 그릇까지.

순창 장군목유원지에서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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