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계의 대표 커플 김원중(190cm)과 곽지영(176cm)이 여전히 완벽한 비율과 사랑 넘치는 일상을 보여주며 주목받고 있다.
평균 신장이 185cm에 달하는 두 사람은 나란히 걷기만 해도 한 편의 화보를 연출하는 듯한 매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1년 모델 신인 시절 연애를 시작한 김원중과 곽지영은 7년간의 긴 연애 끝에 2018년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의 연애 초창기에는 특별한 약속이 있었다. 곽지영이 ‘혼전순결’을 선언했고, 김원중은 이를 존중하며 7년 동안 그 약속을 지켰다.

모델 업계에서는 두 사람의 이야기가 유명했다. 절친한 선배 모델 장윤주는 이에 “대단하다”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김원중은 “사랑하는 사람의 선택을 존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며 아내를 향한 깊은 배려를 보여줬다.

결혼 후 두 사람은 파리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김원중은 야심 찬 첫날밤을 준비했지만, 곽지영의 한 마디에 머릿속에서 이성과 감성이 끊임없이 싸웠다고 한다.
그녀가 던진 질문은 바로 “오빠, 통장은?”이었다.
그 말 한마디에 김원중은 재정을 곽지영에게 맡기기로 결정했고, 이후 돈 관리는 곽지영이 도맡아 하고 있다.
이들의 솔직하고 유쾌한 신혼 이야기는 많은 팬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Copyright © 저작권 보호를 받는 본 콘텐츠는 카카오의 운영지침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