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녀린 몸매지만 킥복싱이 취미라는 여배우

사진=MK스포츠, 원진아 SNS

일만 하기 따분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자신만의 취미 생활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스타들 역시 본업을 하는 시간 외에는 취미 생활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중에서 이미지와 대비되는 반전 취미를 가진 스타들을 소개해 보려 하는데요,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배우 원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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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학창시절부터 춤을 추거나 무대에서 뭔가 보여주며 사람들에게 주목받는 것을 좋아하여 배우로서 기질이 이미 있었습니다.

그래서 관심 있었던 배우가 되기 위해 처음에는 대학 연기과를 진학하려 했는데요. 넉넉지 않은 집안 사정으로 인해 레슨비가 부담돼 입시 직전이 돼서야 바짝 단기로 준비했으나 떨어지게 된답니다.

경제적인 사정으로 재수는 생각하기 힘들어 집에서 가까운 대학교로 진학하지만 적성에도 맞지 않고 시간만 버리는 것 같아 1년 만에 중퇴하죠. 그리고 생업에 뛰어들어 산후 조리원 알바, 서비스직 알바 등 다양한 일에 종사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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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22살경에 집안 사정이 어느정도 피고 어머니가 이제 하고 싶은 일을 하라는 말에, 포기했었던 배우 일을 위해 무작정 서울로 올라오게 되는데요. 그러다 한국영화아카데미 배우 오디션에 영상을 보낸 것을 계기로 2015년 단편영화 ‘캐치볼’을 만나 자신의 첫 필모를 기록하게 됩니다.

2017년, 상업 영화 ‘강철비’에서 북한 소녀 려민경 역으로 짧게 등장하여 대중들에게 얼굴이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12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JTBC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의 여주인공인 하문수 역으로 캐스팅되면서 점차 입지를 굳히기 시작해요.

이후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날 녹여주오’,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매력을 뽐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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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그녀는 중저음보다 더 낮은저음이라 귀여운 외모와 대비되는 반전매력이라는 평을 받고 있는데요, 취미 역시 남다르답니다. 원진아가 푹 빠진 것은 킥복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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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복싱을 7개월 배웠어요. 기본기를 배웠는데 타격감이 좋았고, 할 때는 좋았는데 뭘 하면 깊게 하기보다 맛보기로 조금씩 하는 걸 좋아해요”

이 외에도 게임인 롤, 배틀 그라운드, 오버워치를 많이 좋아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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