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철한 ceo로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함과 동시에, 숨겨진 아픔을
깊이 있는 감정 연기로
승화하고 있는 한지민!+_+
'피플즈'를 업계 2위로 올려놓은
냉철한 카리스마의 한지민은
세련되면서도 깔끔한 오피스룩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선
<나의 완벽한 비서> 속 한지민이
픽한 명품 가방들을
정리해 보도록 할게요!
피카부 I See U 스몰 556
핸드 스티칭 탑스티치
라이트 블루 셀러리아 백
₩ 8,120,000
레오파드 블라우스에
브이넥 원피스를 레이어드한 한지민은
사무실에 도착하자마자
들고있던 가방을 쇼파에
내동댕이쳤었는데요.
한지민에게 팽당한 가방은
바로 펜디의 스말 피카부
I See U 백이었음!
스몰 피카부백은 1925년부터
대대로 펜디 장인들을 통해
전해 내려온 아이코닉
셀러리아 장인정신을 보여주는데요!
메탈프리 태닝 과정으로 제작된
독특한 내추럴 그레인의
송아지 가죽이 특징이었어요.
양 측면의 아이코닉한
트위스트 락 장식과
탈착 숄더 스트랩을 통해
숄더, 크로스바디로 연출할 수 있어요!
JOY GRYSON(조이그라이슨)
마고 클래식 사첼백
KRW 498,000
명품백인줄알았던 한지민의
블랙 토트백은 조이그라이슨의
마고 클래식 사첼백으로
공홈가 약 50만원!
조이그라이슨의 시그니처
루프장식의 락 하드웨어가
포인트인 클래식 사첼백으로
소프트 & 클래식한 느낌을 주는
쉐입이 특징이고요.
골드브라스 컬러의 장식으로 마무리해
고급스러움을 더해주는 아이템이었어요.
Alexander McQueen
Small Peak Bag Ivory
알렉산더 맥퀸
스몰 피크백 아이보리
4,100,000원
나의 완벽한 비서 스틸컷과
1화에서 한지민이 착용한
흰색 명품 가방은
알렉산더 맥퀸의
스몰 피크백 아이보리백이었는데요!
손을 끼울 수 있는
홀 디테일과
고양이가 연상되는
각진 쉐입이 인상적인
알렉산더 맥퀸의 가방이네요.
Loro Piana(로로피아나)
룸 백 L32
₩6,860,000
팀장과 머리식히러 사찰로
나들이 떠난 한지민이
선택한 가방은 로로피아나의
룸 백 L3 백이었는데요.
수 세기 동안 이어진
로로피아나의 텍스타일 유산에
찬사를 보내는 룸 백!
로로피아나의 직조 기법을
섬세하게 기념하는 디테일로
우아하게 흘러내리는 패브릭이
돋보이는 아이템이었어요.
Hermes(에르메스) 버킨 30 백
토고 & 골드 하드웨어 베통
나의 완벽한 비서 포스터 속
한지민 명품가방은
에르메스 버킨백30이었는데요.
손잡이에 트윌리를 감아서
포인트를 준 모습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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