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올해 2조4000억원 투자 유치·일자리 1270명 창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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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올해 2조4000억원 투자 및 기업 37개사 유치, 일자리 1270명 창출을 목표로 총력을 기울인다.
구충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은 "조합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정책과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면서 "올해 전략 산업 중심의 투자 유치와 주요 개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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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광양=황태종 기자】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올해 2조4000억원 투자 및 기업 37개사 유치, 일자리 1270명 창출을 목표로 총력을 기울인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16일 상황실에서 제155회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조합회의 임시회에서 2026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를 위해 이차전지, 수소 산업을 비롯한 핵심 미래 성장 산업과 소재·부품, 물류·제조 분야의 유망 기업을 전략적으로 발굴·유치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해 외국인 투자 활성화 포럼을 개최해 광양만권의 글로벌 인지도를 제고하고 외국인 투자 유치 확대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또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 근로자와 인근 지역 주민을 위한 물놀이장을 운영해 여름철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할 계획도 밝혔다.
특히 기업 투자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업용지의 신속한 개발을 추진하고, 여수 경도·화양지구와 하동 두우단지 조성 등 주요 레저단지 개발 사업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구충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은 "조합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정책과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면서 "올해 전략 산업 중심의 투자 유치와 주요 개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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