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 기죽이는 50대 여배우의 반전 과거 직업

1972년으로 50대인 배우 박주미가 극강의 동안미로 모두를 놀라게 만들고 있습니다!

사진=MBC 제공

지난해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아씨 두리안’에 출연한 박주미가 최근 근황을 전했는데요...

박주미는 개인 계정을 통해 고급 레스토랑에서 우아하게 식사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공유했어요. 명절 연휴인 만큼 가족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는 것처럼 보이죠.

사진=박주미 SNS

특히 박주미는 원조 미녀다운 극강의 미모를 뽐냈는데, 현재 50세가 넘은 나이에도 변치 않고 그대로인 미모를 유지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MZ세대라고 해도 믿을 정도입니다.

박주미는 한때 시대를 풍미하는 미인이었습니다. 모 항공사 광고로 유명했으며 데뷔 후에도 세월을 거스르는 미모로 화제가 된 바 있어요. 이에 누리꾼들은 여전히 동안미를 폭발한 그의 미모에 매번 놀라운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진=스튜디오산타클로스 제공

박주미는 데뷔하기 전 항공사 모델로 활동한 것에 대해 "계약서상으로 1993년부터 2000년까지 근 10년 가까이 A항공사 모델을 했다"고 밝힌 바 있어요.

사진=JTBC 제공

특히 당시 국제선 10장, 국내선 10장을 받았는데, 국제선의 경우 매년 비즈니스석으로 나온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박주미는 2001년 피혁 가공 업체를 운영하는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에 21살, 16살의 아들을 두고 있다고 합니다.

1992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그는 드라마 ‘사랑을 믿어요’, ‘신사의 품격’, ‘옥중화’, ‘이리와 안아줘’,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결혼작사 이혼작곡' 등과 영화 ‘파괴된 사나이’, ‘덕혜옹주’, ‘출국’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어요.

사진=박주미 SNS

올해 또 어떤 연기를 펼칠기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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