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집 인테리어의 끝판왕 같은 사랑스러운 타이니 하우스
원덬은 타이니 하우스(작은집) 영상 보는 걸 매우 좋아하는데 사실 구조는 거기서 거기임 1층 주방 거실 2층 침실 여기에 집주인들의 취향이 들어감 나는 개개인의 취향과 아이디어 보는 거 넘 꿀잼이거든 근래 본 중에 넘 사랑스러워서 존나 게으른 주제에 캡처를 해봤어ㅋㅋ
먼저 이런 집은 우리나라에선 힘들다 내가 보기에 필수템이
1)광활한 자연 풍경
2)사시사철 비슷한 온난 기후
그리고 집을 효율적으로 쓰기 위한 쓸 수 있는 머리와 계속 고쳐갈 능력, 정화조 없는 현실 고려해야 하므로 이런 외국 타이니 하우스 영상들은 아이디어만 얻든지 나처럼 이너피스를 위해 보기만 하든지 해야지 우리나라 그대로 적용하기 힘드로! 그냥 예쁘니까 봐보자 이 쇼는 뉴질랜드 호주 쪽임
이 집 주인은 타이니 하우스에 살고 싶어서 오프라인 커뮤 활동하며 알게 된 친구네 농장에서 정착한 돌리
오늘의 주인공 2005년에 이민 왔다는 필리피노 돌리
이 쇼의 호스트 상당히 훈훈함ㅋㅋ
내부 구경♪
화장실, 옷장의 1층과 다기능룸 2층
반대는 주방 쪽
주방 구경
2층 다기능룸에서 본 주방
다이닝 공간
도시의 시끄러움을 싫어하는 주인공 돌리
2층 다기능 공간 구경
2층 다기능 공간에 앉아서 바라본 맞은편 뷰
1층 가운데는 옷장, 액세서리, 파우더룸
문 열구 입장
아기자기 귀엽고 핑키한 거 좋아함
화장실 욕실
샐러드볼로 직접 만든 싱크볼
직접 만든 변기
원더기에겐 정화조가 없는 게 최대 난코스중 하나ㅜㅜ
식물 좋아하고 특히 걸어서 키우는 행잉 플랜트 좋아함
사실 타이니 하우스 인테리어 필수템임 ㅋㅋ
친구가 그려준 그림
침실
핑크를 사랑하는 돌리
핑쿠 발가락 양말
잘 봐써 집을 공유해줘서 고마오!! 바이바이
https://m.youtu.be/lnLiNNgN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