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준비 중이었던 남자친구때문에 54세에도 싱글로 보내고 있는 미혼여배우

MBC 어린이 합창단 단원으로 데뷔하고 1981년 MBC 드라마 호랑이 선생님에서 '5학년 5반 부반장'역을 맡으며 브라운관에 데뷔했습니다.

1970년생으로 미혼인 이연수는 1987년까지 한창 왕성하게 활동한 CF 모델이었으나 1993년 SBS 드라마 우리들 뜨거운 노래 출연 이후 공백기를 가지면서 연예계에서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2003년, 중드로 복귀 후, 2016년 4월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변하지 않은 방부제 외모로 첫 등장부터 많은 시청자들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고 지금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2021년 이연수는 SBS 플러스 예능 '연애도사'에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과거 이연수는 연인으로부터 배신을 당한 상황이 있었습니다. 이연수는 "결혼을 앞두고, 준비만 해도 바쁠 시기였는데 안 좋은 모습을 들킨 남자가 있다"며 결혼을 생각했던 남자친구의 바람을 목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연수는 과거 남자친구가 결혼을 앞두고 바람피워서 헤어졌던 경험을 고백했습니다. 또 20대 때 사귀던 남자친구 집에서 다른 여자의 머리카락을 발견했던 일도 털어놨습니다. 그러면서 "그런 거에 대한 실망감이 컸다. 믿음, 신뢰가 중요한데 그게 깨지면 아무것도 안 되니까. 거짓말하는 남자가 제일 싫다"며 "결혼에 대해서 특별한 조건 외모는 안 따지지만, 그런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잘못된 걸까"라며 씁쓸해했습니다.

이어 "이후 연애와 결혼을 다 생각을 안 하고 시작도 하지 말자 마음을 접었다. 실망이 너무 컸다, 믿음과 실망이 깨지면 아무것도 안되니까"라며 "조건과 외모는 중요하지 않지만 일편단심의 마음가짐 하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결혼을 생각했던 인연에 대해 이연수는 "몇 번 있었다. 결혼 전제로 연애를 시작하면 사소한 부분까지 진지해져서 혼자 여행을 다니며 신중하게 생각한다"며 "이후 바꿀 수 없을 바엔 놓아버리자 생각했다"고 고백했습니다.

과거 결혼을 앞두고 헤어졌던 경험 때문에 트라우마가 있어서 결혼에 적극적이지 않았다는 이연수는 "이젠 나만 바라봐줄 수 있는 뚝심을 갖고 있는 한결같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 이제는 내가 받을 수 있게끔 진심으로 날 챙겨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며 "친구처럼 편한 동반자를 만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2024년 '원조 CF요정' 배우 이연수는 '분식집 사장님'으로 지내는 반전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그녀는 “여주에 정착 후 전원생활이 무료했던 때가 있었다”며 “가수 김부용이 '요즘 떡볶이에 와인이 좋다'고 추천해 지난해 6월부터 분식집을 시작하게 됐다”고 분식집 사장님이 된 사연을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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