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거슨의 마지막 유산’ 데 헤아, 맨유 복귀설 재점화… “기회 온다면 충분히 돌아갈 가능성 있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다비드 데 헤아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깜짝 복귀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 데 헤아는 2011년부터 2023년까지 12년간 올드 트래포드의 골문을 지키며 545경기에 출전했다.
멘디에타는 "데 헤아는 맨유 복귀 가능성을 분명히 고려할 것이다. 그는 맨유에서 매우 행복했고, 그곳에서 뛰는 것을 즐겼다. 물론 지금 이탈리아에서도 행복하지만, 기회가 온다면 다시 돌아갈 수 있다고 본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김호진]
다비드 데 헤아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깜짝 복귀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 데 헤아는 2011년부터 2023년까지 12년간 올드 트래포드의 골문을 지키며 545경기에 출전했다. 수차례 기적적인 선방으로 팀을 구해내며 팬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선수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2023년 여름, 맨유가 재계약을 제안하지 않으면서 많은 아쉬움 속에 팀을 떠나야 했다. 이후 1년 동안 자유계약 신분으로 소속팀 없이 지냈던 데 헤아는 지난 2024년 8월, 세리에A AFC 피오렌티나와 계약을 맺으며 현역 무대로 복귀했다.
한편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2일(한국시간) ‘더 선’을 인용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비밀리에 데 헤아의 상황을 확인했으며, 그는 지난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매체는 스페인 대표팀 출신 가이스카 멘디에타가 OLBG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을 소개했다. 멘디에타는 “데 헤아는 맨유 복귀 가능성을 분명히 고려할 것이다. 그는 맨유에서 매우 행복했고, 그곳에서 뛰는 것을 즐겼다. 물론 지금 이탈리아에서도 행복하지만, 기회가 온다면 다시 돌아갈 수 있다고 본다”고 전했다.

데 헤아 역시 맨유와의 인연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그는 올여름 맨유와의 프리시즌 친선경기 후 SNS를 통해 “올드 트래포드, 내 집으로 돌아와 가족과 함께한 마법 같은 순간이었다. 팬들이 보내준 환대와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클럽에서 함께해 준 팬들에게 늘 고마웠다. 우리의 길은 언젠가 다시 교차할지도 모른다. 우리는 모든 것을 함께했다”고 덧붙이며 여운을 남겼다. 과연 데 헤아가 위기의 맨유를 위해 다시 돌아올지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