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대표 3종 ‘블랙 에디션’ 출시

정진수 기자 2026. 8. 27.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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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스포티지·쏘렌토·카니발 블랙 에디션과 연식변경 모델을 27일 출시했다.

기아 관계자는 "스포티지, 쏘렌토, 카니발은 국내 RV 시장을 대표하는 기아의 핵심 차종"이라며 "고객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반영한 블랙 에디션과 상품성을 높인 연식변경 모델을 통해 RV 시장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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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스포티지·쏘렌토·카니발 블랙 에디션과 연식변경 모델을 27일 출시했다. 기아는 검증된 상품성에 강인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원하는 고객 취향을 반영해 블랙 에디션을 기획했다.

이를 통해 기아는 블랙 색상 특유의 프리미엄 감성과 강렬한 존재감을 더한 스포티지, 쏘렌토, 카니발의 블랙 에디션을 새롭게 선보여 고객 선택 폭을 넓히고 기아 RV 제품군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기아는 스포티지, 쏘렌토, 카니발 블랙 에디션 실내에 블랙 색상을 바탕으로 헤드레스트 엠블럼과 블랙 스웨이드 헤드라이닝 등 전용 디자인 요소를 통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구현했다.

이와 함께 기아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블랙 에디션 전용 디스플레이 테마를 기아 커넥트 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제공한다.

외장 디자인에는 다크 메탈 및 블랙 유광 소재를 활용하고 전용 신규 휠을 적용해 기존 모델과 차별화된 존재감을 완성했다.

또한, 기아는 고객 선호 사양을 확대 적용하고 상품 구성을 개선한 연식변경 더 2027 스포티지, 더 2027 쏘렌토, 더 2027 카니발도 함께 출시했다. 먼저, 더 2027 스포티지는 모든 트림에 12.3인치 내비게이션과 고속도로 주행 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이 기본 적용돼 주행 편의성이 더욱 높아졌다.

노블레스 트림은 후방 교차 충돌 방지 보조, 전자식 차일드락, 동승석 파워시트/럼버서포트/워크인 디바이스, 안전 하차 보조,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전진 출차) 기본화로 안전성과 편의성이 한층 강화됐다.

기아는 더 2027 쏘렌토 1열 콘솔과 시트백 측면에 100W C타입 USB 단자를 새롭게 적용해 차량 내 활용성과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쏘렌토 하이브리드 시그니처, X-라인 트림에 19인치 휠을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더욱 끌어올렸다.

더 2027 카니발은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가 전 트림에 기본 적용돼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강화됐다. 1열/2열/3열 모두에 100W C타입 USB 단자 신규 적용으로 편의성을 보다 높였다.

더 2027 스포티지 가격은 2944만~4068만 원이다. 더 2027 쏘렌토는 3641만 원~4895만 으로 책정됐다. 쏘렌토 블랙 에디션 하이브리드 2WD 모델은 환경친화적 자동차 고시 완료 이후 세제혜택 적용 가격 공개 예정이다.

더 2027 카니발 9인승의 경우 3686만~4987만 원, 블랙 에디션은 ▲3.5 가솔린 4592만 원 ▲1.6 터보 하이브리드 5047만 원이다.

7인승의 트림별 판매 가격은 ▲3.5 가솔린 4382만 원, 하이브리드 5301만 원으로 확정됐다.

한편 기아는 세 차종의 블랙 에디션 트림 및 연식변경 모델 출시에 맞춰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고객 혜택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기아 관계자는 “스포티지, 쏘렌토, 카니발은 국내 RV 시장을 대표하는 기아의 핵심 차종”이라며 “고객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반영한 블랙 에디션과 상품성을 높인 연식변경 모델을 통해 RV 시장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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