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25초 출연했는데 대박 난 무명 배우 근황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던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의 시즌 2가
연말에 공개된다는 소식에
팬들의 기대가 높은데요.🤟🤟

이런 ‘오징어 게임’에 딱 25초 출연했는데
화제가 된 배우가 있다고 합니다.😁

출처: 이정준 인스타그램

그 배우의 정체는 바로 이정준인데요.

이정준은 2017년 KBS2 드라마 '7일의 왕비'로 첫 연기 데뷔를 했습니다.

이후 그는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 나가다 웹드라마 ‘일진에게 찍혔을 때 2’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이기 시작했는데요.

출처: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그러던 중 배우 이정준은 ‘오징어 게임’ 3회에 등장한 네모 가면을 쓴 7번 관리자로 ‘네모가면남’이라 불리며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극 중에서 이정준이 가면을 벗고 화면에 얼굴을 드러낸 시간은 25초 정도인데요. 별다른 대사가 없었음에도 그의 존재감은 대단했죠.👍👍

대사 없이 감정을 전달하는 눈빛 연기가 돋보였다는 평이 이어졌으며 업계 관계자들은 물론 해외 팬들의 엄청난 관심을 받았는데요.

실제 그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다른 배우들처럼 빠른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출처: 이정준 인스타그램

이후 ‘일진에게 찍혔을 때 2’의 후속작인 ‘일진에게 반했을 때’에 출연해 다양한 매력을 쏟아내기도 했습니다.

극 중 연애를 거부하는 철벽남에서 역으로 고백하는 스윗 직진남으로 변신하며 시청자에게 설렘을 선사했는데요.💖💖

2022년 방영된 드라마 ‘내일’에서는 6·25 전쟁 참전용사 이영천의 젊은 시절 역할을 맡아 뛰어난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출처: 이정준 인스타그램

같은 해에 청춘들의 캠퍼스 미스터리 로코를 다룬 드라마 ‘치얼업’에도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는데요.

전쟁 참전용사와는 상반된 응원단 테이아의 훈련부장 기운찬 역을 맡아 능청스러운 말투와 천연덕스러운 표정으로 톡톡 튀는 기운찬 캐릭터를 완벽하게 그려내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듬해 사랑의 이해, 꼭두의 계절, 셀러브리티에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보여줬습니다. 이정준은 작품마다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색깔을 담은 탄탄한 연기를 선보였는데요.

그는 최근 KBS N 웹드라마 ‘매일 재회해 드립니다’에서 다른 남자와의 재회 컨설팅을 요청한 전 여자친구 강은교(최효주 분)와 아슬아슬한 멜로 연기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보기만 해도 ‘첫사랑 조작’될 것 같은 이정준의 행보에 눈길이 모아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