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글래머였어?"… 선미, 마른 몸매인 줄 '대반전'

김유림 기자 2024. 10. 2. 13: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선미가 섹시한 매력을 대방출했다.

2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행복한 공연이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수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가죽원피스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선미는 2007년 그룹 원더걸스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선미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사진=선미 인스타그램
가수 선미가 섹시한 매력을 대방출했다.

2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행복한 공연이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수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가죽원피스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선미는 2007년 그룹 원더걸스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2013년 솔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최근 디지털 싱글 'Balloon in Love'를 발매했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